영어가 잘안통하고
중국어도 못하는....우리는
먹는게 제일 힘들었다
상하이 스파이스치킨버거랑
호텔 룸서비스가
우리의 뻬이보륏..
슈퍼에서 장봐왔는데
저거 분명히 Lays 인데.....
왜 중국맛이나는지.........
신라면인데 왜.....중국맛이나는지.....
변기통에버리다가도
우웩....
결국 룸서비스로 클럽샌드위치로 저녁.......
중국사람들은 왜이렇게 빨래를 밖에너는지....
저 긴 막대기가 사방에...
심지어 속옷도..........
이렇게 추운날씨인데도 밖에 널어도되나?
길에서 만난 중국 꼬마아기 ㅋ
내가 먹던 젤리 먹으라고 줬더니 안먹더라 ㅋㅋ
저애기 심하게 볼빨간이었음 ㅋㅋ 귀요미
그리고 중국아기들 딱봐도
안에 옷을 열다섯겹은 입은것처럼 옷을 껴입더라..
패딩이나 오리털이나 두꺼운옷이 업나?
물론 교통은 택시를 주로 이용했고
지하철 한번 탔다
산책하던 길
문득 예쁜곳도 지나가고
돼지를 한마리 매달아 논곳도 지나가고
학생들이 노는 학교앞도 지나가고
다른 문화의 다른언어를 쓰는 나라
주위를 둘러봤을때의 새로움
That's what makes traveling so exciting!!
아...여행가고싶다
문득 들어간 몰에서 마신 밀크티
저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운 캐릭터에
내가 골라서 이것저것 넣을수도 있고
아 정말 맛있었다
난 오레오랑 푸딩을 넣은 밀크티였던거같은데
너무맛있어서 하루종일 먹고싶었을정도
정말 저렴하고 !!
내가 사업자금만있었어도 저거 무조건 들여오는건데!!!
난 서울이 멋진 이유가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져서라고 생각하는사람이기때문에 ㅋㅋ
경복궁 창경궁이 내가 젤 좋아하는곳이기 때문에
중국도 이런점이 멋지다
높은건물들사이에 땋 하니 있는 사원
것도 금빛...
사실 저기거 어딘지도 모르고 갔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관광명소
근데 지금은 또 기억이 안나 ㅋㅋㅋ
배고프니 일단 밥부터!
요기 적당히 맛있었다
첫날 하루종일 제대로 먹지를 못했는데 둘째날 고른 식당은
나쁘지 않았어!! ㅎ
사원에 갔으니 향도 피우고
이래저래 돌아다녔다
조용하고 고즈넉하고
할머니들뿐이없고 ㅎㅎ
바로옆에 귀요미 백화점이!
또 조금 걷다보니 예쁜 정원이!!!!!!
핫핫 하다는 플레이스에 가서 쇼핑을하는데
어차피....가난한 우리들은
갭에들어가서 조카들 선물사고
내 플랫슈즈사고......
아니 세계어디를가도 H&M GAP 요런데서만 쇼핑을 하냐고 ㅋㅋ
택시를타고 쉐라톤 호텔 주소를 보여주고 가는데
글쎄
쉐라톤 호텔이 두개가 있는거다!!!!!!!!!!
다른 호텔에 내려줄라고 ㅎㅏ는거지
우리는 안내리고 노노노노노 여기아니라고......
다시 주소를 보여주자 엄청.......나게 돌아서 돌아왔다
덕분에 두시간정도는 택시안에서
상하이 교통체증까지 겪으시고
짜증이 짜증이 머리끝까지 났는데
아저씨가 너무 미안해하고
택시비도 처음간 호텔까지만 받아서
생각해보니 아저씨도 얼마나 짜증이났을까...
그래서 팁을 조금 많이 줬다.... (그래봤자 천원?이천원정도?)
아저씨가 너무 고마워 하면서 씨익~
웃고 인사하고 가는데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응
쨋든 높은건물 위엔 가봐야 하기에 ㅎㅎ
엘리베이터를 타고 몇층으로 가서 다시 엘리베이터를 갈아타고
87층으로 올라갔다
한명당 얼마이상 주문을 해야하는데 괜찮겠냐며.....
칵테일 두개 시키고 또 배고파져서 간단한 핑거푸드 시켰는데
글쎄
너무맛있는거다 ㅋㅋㅋㅋㅋㅋ
역시 비싸서그런가?ㅋㅋㅋㅋ
여기서 공짜로준 땅콩에서도
중국냄새가 나서 먹을수가 없었는데
요거요건 정말 맛있더라!!
1년이지난 지금 포스팅을 하니깐
기억이 너무너무너무 가물가물해......................ㅡㅜ